In the fast-paced world of crypto, figuring out which projects are worth your time and money can feel like navigating a Wild West showdown. That's where this clever rule of thumb comes in, shared in a recent thread on X by Token Terminal. It breaks down the key metrics to watch, starting from the gold standard—profits—and working down to the basics. If a project can't show anything substantial, well, it might be time to saddle up and head home.
The rule originated from a post by Marc "Billy" Zeller, founder of the Aavechan Initiative, who suggested printing it out and hanging it in your "war room." Token Terminal, a platform known for providing fundamental data on crypto projects, chimed in with some nuanced takes on maturity and performance. You can check out the original thread here.
규칙을 단계별로 풀어보기
이제 이 규칙을 하나씩 살펴보자. 그래픽은 마치 암호화폐 성공을 위한 순서도처럼 정리해둔 모습이다:
수익(profit)이 있으면 수익을 보여라. 이것이 성배다. 비용을 제하고도 실제로 수익을 창출하는 프로젝트가 지속 가능한 가치를 쌓는다.
수익이 없나? 매출(earnings)을 보여라. 비용을 제외하기 전의 총수입이나 수수료 수취 등을 의미한다. 적어도 프로토콜이 현금을 들여오고 있다는 신호다.
매출도 없나? TVL을 보여라. TVL(Total Value Locked)은 DeFi 대출 플랫폼 등 프로토콜에 예치된 자산 규모를 측정한다. TVL이 높다는 것은 신뢰와 사용량을 뜻한다.
TVL도 없나? 시가총액(market cap) 성장률을 보여라. 시가총액은 토큰 전체의 가치다. 여기는 과대광고(hype)나 채택(adoption)을 드러낼 수 있지만 변동성이 크다.
시가총액 성장도 없나? 거래량(trading volume) 성장을 보여라. 토큰이 얼마나 사고팔리는지를 추적한다. 거래량 상승은 관심 증가를 의미할 수 있다.
거래량도 없나? 트랜잭션(transaction) 증가를 보여라. 온체인 트랜잭션은 블록체인상의 실제 활동을 보여준다.
트랜잭션도 없나? 사용자(users)를 보여라. 활성 사용자는 참여도(engagement)의 핵심 지표다.
사용자도 없나? 토큰 보유자(token holders)를 보여라. 토큰을 보유한 지갑 수다. 분산도가 높을수록 집중보다 낫다.
토큰 보유자도 없나? 집에 가라. 보여줄 게 아무것도 없다면, 그 프로젝트는 지속 가능성이 낮을 수 있다.
이 계층 구조는 과대광고보다 실체를 강조한다. Token Terminal이 지적하듯, 프로젝트의 성장 단계마다 주목해야 할 지표가 다르다. 선도적인 DeFi 대출 프로토콜인 Aave 같은 기존 플레이어는 수년간 수익과 TVL 측면에서 인상적인 수치를 쌓아왔다. 반면 신생 경쟁자들은 잠재력을 증명하기 위해 사용자 성장이나 거래량에 주력할 수 있다.
이 규칙이 밈 토큰에 적용되는 방식
Meme Insider에서는 밈 토큰—대개 복잡한 기술보다는 바이럴한 밈으로 시작되는 커뮤니티 중심의 재미있는 암호화폐—을 다룬다. 그러나 현실을 말하자면 많은 밈 토큰은 이 규칙을 초기에 통과하지 못한다. 수익이나 매출을 자랑하는 경우가 드문데, 이는 수익 창출형으로 설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대신 커뮤니티 버즈가 생명선이며, 이는 토큰 보유자 수, 거래량, 시가총액 급등 등으로 나타난다.
Dogecoin이나 Shiba Inu를 예로 들면, 이들은 대대적인 보유자 기반과 거래 열풍으로 시작했지만 시간이 지나며 유틸리티를 구축해 지표 사다리를 올라가려 했다. 밈 토큰을 만들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이 규칙은 경종이다. 프로젝트가 "토큰 보유자 보여주기" 단계에서 멈춰 있다면, 거래와 사용자 수를 늘리기 위해 커뮤니티 참여나 파트너십에 투자해야 한다.
반면, 대출 프로토콜을 운영하는 것처럼 거버넌스 DAO들은 더 성숙한 경우가 많다. Zeller가 답글에서 지적하듯, 상위권 대출 플랫폼들은 2022년의 크립토 위기(예: FTX와 Anchor 붕괴)를 견뎌냈고 이제는 탄탄한 지표로 경쟁한다. 그럼에도 Token Terminal은 일부 장기간 운영된 DAO들이 여전히 재무적 증거를 갖추지 못했음을 강조하며, 단지 오래되었다고 해서 충분한 것은 아님을 보여준다.
블록체인 실무자들에게 이 규칙이 중요한 이유
빠른 시세 차익을 노리고 밈 토큰에 뛰어들든 DeFi에서 빌드를 하든, 이 규칙은 잡음을 걸러내는 데 도움을 준다. SEO 팁: 프로젝트를 조사할 때는 "crypto project TVL metrics"나 "meme token trading volume analysis" 같은 용어로 검색해 더 깊이 파보라. Token Terminal이나 Dune Analytics 같은 도구가 필요한 데이터를 제공해줄 수 있다.
결국 암호화폐는 혁신과 커뮤니티에 관한 것이지만, 지속 가능한 성공은 실질적 지표를 필요로 한다. 이 규칙을 머릿속 전쟁실에 붙여두면 밈 토큰의 와일드 웨스트에서 승자를 가려내는 데 더 유리할 것이다. 여러분 생각은 어떤가—이 규칙이 여러분이 좋아하는 프로젝트에 잘 들어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