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ver scrolled through crypto Twitter (now X) and seen folks lamenting, "If only I'd bought Bitcoin in 2010 and held it"? It's a common fantasy, but a recent tweet from @basedkarbon cuts right through the daydreaming with a dose of reality.

The tweet, posted on August 13, 2025, reads: "mfs on here daydreaming about if they had bought btc in 2010 and held it. You couldn't even hold eth through a few years of chop, what makes you think you could've held bitcoin for 15 years?" (original tweet).

It's a blunt reminder that holding crypto long-term isn't as easy as it sounds in hindsight. Bitcoin (BTC) is the granddaddy of cryptocurrencies, created in 2009, and Ethereum (ETH) is the second-largest by market cap, known for smart contracts and decentralized apps. "Chop" here refers to sideways, volatile price action without clear trends – think endless ups and downs that test your nerves.

But why does this matter for meme tokens? Meme coins, like Dogecoin or newer ones inspired by internet culture, are even more unpredictable. They're driven by hype, social media buzz, and community sentiment rather than fundamental tech upgrades. If holding ETH through a few choppy years is tough, imagine sticking with a meme token that can pump 10x in a day and dump 90% the next.

커뮤니티 반응

그 트윗은 답글에서 활발한 논쟁을 촉발했고, 많은 이들이 장기 보유에는 강철 같은 신경이 필요하다는 데 동의했다 — 아니면 잊어버린 지갑 비밀번호가 필요하다고도 했다.

한 사용자 @KINGETH22는 간단히 "Lmao. The TRUTH!"라고 답했고, @abigbluebird는 "Exactly. That’s why I have no regrets. 2-3x? I’d have sold. You either need to have a certain level of batshit insanity or lose access to your wallet to hold for that freaking long. Especially after it starts becoming life changing money."라고 덧붙였다. (의역: "정확히. 그래서 난 후회 없어. 2-3배면 팔았을 거야. 그런 미친 인내를 가지거나 지갑 접근을 잃어버리지 않는 한 그렇게 오래 버티기 어렵지. 특히 돈이 인생을 바꿀 수준이 되면 더더욱.")

@TJDMining은 "Any sane person who bought BTC under $1 would have sold it at $1k and probably jumped off a bridge by the time it got to $50k."라며 심리적 고통을 유머러스하게 표현했다 — 수익이 몇 배로 불어나도 팔지 못하는 유혹과의 싸움이 주는 스트레스에 대한 농담이다.

그리고 @degenerateux는 밈 토큰을 언급했다: "I have been holding $JESUS for over 2 years. just have some faith and believe in the mission, not in something." $JESUS는 신앙과 커뮤니티를 테마로 한 밈 코인으로, 종종 웃음과 충성심을 유발하는 종교 관련 밈과 연계된다. 그들의 답글에는 다음과 같은 이미지가 포함되어 있었다:

이 이미지는 크립토 겨울을 버티기 위해 필요한 '믿음'을 완벽히 시각화한다.

밈 토큰에의 적용

트윗이 지적한 도전은 밈 토큰에서는 더 증폭된다. BTC나 ETH는 각각 디지털 금과 DeFi 및 NFT의 기반으로서 확립된 사용 사례가 있지만, 밈 코인은 바이럴성에 의존한다. 한 번의 바이럴 트윗이나 유명인 endorsement로 가격이 치솟을 수 있지만, 그런 화력은 금세 사그라진다.

원조 밈 코인인 Dogecoin(DOGE)을 보라. 2013년 농담으로 시작했지만, 2021년 엘론 머스크의 트윗으로 20,000% 이상 폭등한 적이 있다. 그럼에도 많은 초기 보유자는 조정 구간에서 매도해 이후의 상승을 놓쳤다. PEPE나 WIF 같은 신생 밈들도 마찬가지로 변동성이 특징이다.

핵심은? 확신(Conviction)을 쌓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밈 토큰의 경우, 단순한 빠른 차익을 넘어서 커뮤니티나 문화적 지속력에 대한 믿음을 갖는 것이 필요하다. @MissionGains의 답글을 보자: "They wouldn't. I bought bitcoin between 100-600 ranged and ever since have done everything in my power to over complicate my journey instead of just vibe. But thanks to that I've learned the skills needed to hyper gamble and make just slightly less than if I held." (의역: "그들은 못 버텼을 거야. 난 비트코인을 100~600 사이에 샀고 그 이후로 멍하니 있기보단 길을 복잡하게 만들었지. 덕분에 하이퍼 도박 기술을 배워서 보유했을 때보다 조금 적게 벌었을 뿐이야.")

밈 토큰에 투자하고 있다면 스스로에게 물어보라: 변동성 속에서 '그냥 분위기에 맡기고' 버틸 수 있는가? 달러 코스트 애버리징(정액 매수)이나 일부 자금은 절대 건드리지 않는 'diamond hand' 비중을 따로 두는 전략 등이 도움이 될 수 있다.

마무리: 보유력을 키우자

@basedkarbon의 트윗은 특히 밈 토큰 애호가들에게 강한 경종이다. 과거 수익을 꿈꾸는 것은 즐겁지만, 블록체인 세계에서 진짜 부는 혼돈 속에서의 인내에서 오는 경우가 많다. BTC든 ETH든 당신이 좋아하는 밈 코인이든, 장기 보유에는 규율, 연구, 그리고 약간의 '미친 집착'이 필요하다.

Meme Insider에서 밈 토큰의 거친 세계를 헤쳐나갈 더 많은 인사이트를 계속 전해드릴 것이다. 당신이 가장 오래 보유한 암호자산은 무엇인가? 댓글로 공유해 달라!